5월 14일 오후, 레 띠엔 쩌우(Lê Tiến Châu) 부총리는 수도 하노이 정부청사에서 교육훈련부 및 관련 부처와 함께 국경 지역 각 면 내 기숙형 초·중등학교 건설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주재했다.
레 띠엔 쩌우 부총리는 국경 지역 기숙형 초·중등학교 건설 투자가 당 정치국과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직접 관심을 두고 지도하는 각별히 중요한 정치적 과제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 과제는 국경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사회 복지, 인적 자원 개발, 국방·안보 강화는 물론 ‘국민을 지키고, 영토를 수호하며, 조국의 국경을 방어’하는 전략적 의미를 지닌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 부총리는 교육훈련부를 비롯한 유관 부처에 구체적인 임무를 하달했다. 특히 각 지방의 당 위원회 서기 및 인민위원회 위원장에게 직접 사업을 지휘할 것을 요구하며, 공정 완성 비율, 시공 품질, 총투자금, 시설 활용도 등에 대해 정부와 총리실에 전적인 책임을 질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각 프로젝트의 조속한 재점검, 가용 가능한 지역 자원의 총동원, 집중적인 성과 창출 경진 운동 전개 등을 통해 설정된 목표를 차질 없이 완수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부총리는 신속하게 추진하되 품질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거듭 강조하며, 각 부처와 지방이 긴밀히 협력하여 공사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시설의 품질, 안전성, 장기적인 활용 가치를 확보해 달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