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일간지 힌두스탄 타임스(Hindustan Times)가 주최하는 HT 오토 리더보드 어워즈는 인도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주요 기업, 브랜드, 전문가들의 성과를 치하하는 자리로, 빈패스트를 인도 시장 ‘올해의 전기차 제조사’로 선정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빈패스트는 뛰어난 차종들을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충전 인프라, 유통 및 사후관리(A/S) 네트워크, 생산 공장 건설, 소비자의 전기차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적극 추진해 왔다. 또한 신규 일자리 창출, 기술 이전,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전환 촉진 등을 통해 인도의 친환경 경제 성장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빈패스트는 이에 앞서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서밋 & 어워즈 2026’에서 ‘올해의 전기차 제조사’, ‘자그란 하이테크 어워즈 2026’에서 ‘올해의 선구적 EV 브랜드’, ‘카앤바이크 어워즈 2026’에서 ‘올해의 도약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제품 부문에서는 VF 7 모델이 ‘BBC 탑기어 인디아 어워즈 2026’에서 ‘올해의 전기 SUV’로, VF 6 모델이 ‘오토카 인디아 어워즈 2026’에서 ‘올해의 최고 가성비 차량’으로 지정되었다. 인도 시장 진출 이후 빈패스트는 타밀나두(Tamil Nadu)주 공장에서 현지 조립 생산되는 VF 6, VF 7, VF MPV 7 등의 라인업을 바탕으로 입지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 인도 전역에 60개 3S 대리점을 구축한 빈패스트는 올해 말까지 75개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