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일본 총리를 접견했고, 레 민 흥 총리는 다카이치 일본 총리를 환영하고 회담을 가졌으며, 회담 후 공동 언론 발표를 통해 결과를 설명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레 민 흥 총리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임석한 가운데 양국 부처, 기관, 각 지방 정부 간 6건의 협력 문건이 체결되었다. 레 민 흥 총리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위한 공식 환영 오찬을 주재했으며, 쩐 타인 먼 국회의장 또한 일본 총리와 회동했다.
각종 접견과 회담, 회동에서 양국 지도자는 무역, 투자, 공적개발원조(ODA) 협력을 통해 경제 안보, 에너지 안보, 지속 가능한 농업을 보장하는 데 기여하며, 양국 관계의 핵심 축으로서의 경제 협력을 더욱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베트남에 대한 일본의 투자를 연간 50억 달러 수준으로 조기에 끌어올리고, 양국 무역액을 2030년까지 600억 달러로 조기 달성하기 위한 방안에 뜻을 모았다.
양국 지도자는 국제 정세가 급변하고 복잡해지며 글로벌 경제 및 에너지 안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유엔(UN),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메콩강 소지역 등 지역 및 국제 포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과 세계의 평화, 안정, 협력 및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