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회에는 하노이 각급 학교 학생들을 비롯해 하노이에 거주하며 공부하고 있는 영국, 인도, 벨라루스, 한국, 미국,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러시아, 키르기스스탄, 스웨덴, 투르크메니스탄 등 여러 나라의 어린이들이 대거 참여했다. 하노이시 친선단체연합회 응우옌 티 프엉(Nguyễn Thị Phương) 상임 부회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하노이시 친선단체연합회 상임 부회장
“이번 대회는 수도 하노이에 거주하며 공부하는 베트남 및 외국 국적의 청소년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평화의 도시이자 창조 도시이며, ‘유서 깊고·문명적이며·현대적이고·행복한 도시’를 지향하는 하노이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조국과 평화에 대한 사랑, 베트남 어린이와 세계 여러 나라 친구들 간의 연대와 우정의 가치를 알리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아울러 아이들의 미술에 대한 열정과 창의적 예술 사고를 일깨우고자 합니다. 대회를 통해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며, 건전하고 유익한 활동의 장을 마련해 아이들이 교류하고 경험을 쌓으며 회화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대회는 또한 베트남 어린이들이 하노이에 거주하며 공부하는 세계 여러 나라의 친구들과 만나 교류하는 기회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