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Hồ Chí Minh) 주석 탄생 136주년을 기념하여 5월 16일 오전, 호 주석의 이름을 딴 베트남 남부 경제 중심지 호찌민시 친선단체연합(HUFO)은 호찌민시 푸안(Phú An)동에서 ‘우호 식목 운동 발대식’ 및 ‘우호의 정원’ 조성 준공식을 개최했다.
하 타인(Hà Thanh) 호찌민시 친선단체연합 위원장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도심 녹지 조성 정책에 부응하고 호찌민시 조국전선위원회의 ‘나무 100만 그루 심기’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울러 2025~2030년 기간 동안 우호단체연합이 추진하는 ‘나무 5,000그루 심기’ 계획의 일환이기도 하다. 푸안동에 조성된 ‘우호의 정원’은 호찌민시 시민과 국제 사회 간의 연대, 협력, 그리고 깊은 유대감을 보여주는 생생한 상징이다.
이날 호찌민시 주재 영사단을 대표해 축사를 전한 마우리시오 알레한드로 마르티네스 두케(Mauricio Alejandro Martinez Duque) 주호찌민 쿠바 총영사는 호찌민시의 ‘나무 5,000그루 심기’ 생태 이니셔티브와 ‘나무 100만 그루 심기’ 프로그램은 자연 보호, 지속 가능한 발전, 친환경적인 녹색 생활 방식 구축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인식을 제고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는 국제 사회의 공동 이익을 위해 각국이 대화와 협력, 우호와 연대를 중시하는 조화로운 발전의 미래를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