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접견 자리에서 레 티 투 항 외교부 차관은 2027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이펙) 정상회의 개최가 베트남에 매우 중요한 기회임을 강조했다. 차관은 이번 기회를 통해 멀티미디어 플랫폼과 신기술을 활용하여 글로벌 공동체, 특히 젊은 세대에게 베트남의 국가 이미지와 발전 성과, 문화적 정체성, 관광 잠재력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널리 홍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필 넬슨 부사장은 경제, 혁신, 기술 분야에서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풍부한 문화적 정체성을 지닌 ‘새로운 베트남’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미디어, 관광·문화 홍보, 혁신 및 경제 성장 분야에서 베트남의 여러 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기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CNN은 베트남의 2027년 APEC 정상회의 준비 및 개최 과정에서 미디어 아이디어와 홍보 콘텐츠를 연구하고, 베트남과 동행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측은 국제 사회에 베트남의 이미지와 '2027년 APEC의 해'를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절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