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인공지능(AI), 디지털 인프라 및 사이버 보안은 베트남이 글로벌 가치사슬에서 위상을 높이고 디지털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데 있어 핵심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5월 26일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군산업통신그룹(Viettel·비엣텔)과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공동 주최한 ‘2026 디지털 서밋 하노이(Digital Summit Hanoi 2026)’ 포럼의 핵심 의제이다. ‘연결성에서 고부가가치 성장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베트남 국내외 과학기술계 리더, 기업인, 투자자 및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5G, AI, 디지털 인프라, 정보 보안 및 새로운 협력 모델을 통해 베트남이 어떻게 더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서 GSMA는 베트남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중요한 디지털 경제 국가로 갈수록 확고히 인정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이 글로벌 가치사슬에서 더 높은 위치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차세대 연결망과 디지털 인프라가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과 국제 파트너들은 ‘2026 디지털 서밋 하노이’를 통해 혁신 정책, 디지털 인프라 표준화, 기술 인력 양성, 그리고 AI 및 5G 응용 기술의 상용화에 대한 대화를 지속적으로 촉진하고 있다. 이는 과학기술과 디지털 전환을 새로운 발전 단계의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목표를 향한 행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