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오후, 레 민 흥(Lê Minh Hưng) 총리는 베트남 남부 메콩강 삼각주 지방 빈롱(Vĩnh Long)성 당 위원회 상임부와 가진 지역 경제·사회 동향 관련 실무 회의에서 빈롱성이 설정한 경제·사회 발전 목표, 특히 ‘두 자릿수’ 경제 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총리는 빈롱성 지방정부가 사고를 혁신하고 새로운 성장 모델을 확립하며 의지와 행동을 통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업무 방식을 쇄신하고 산업 및 서비스 분야에 대한 투자 유치를 강화하며 고급 인적 자원을 신속히 육성할 것을 주문했다.
“빈롱성은 10%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산업, 상업, 서비스, 건설, 농업 등 각 분야가 각각 몇 %를 기여해야 하는지 구체화하고 세분화해야 합니다. 성내 각 지방, 부문, 분야, 기업에 구체적인 지표를 할당하고 이에 상응하는 재원을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부서가 어떤 업무를 수행할지 명확한 로드맵을 수립하고, 중앙 부처와 함께 실행할 수 있도록 빈롱성 지도부에 적극적으로 자문해야 합니다. 이러한 세부 계획과 결단력, 높은 의지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목표 달성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또한, 총리는 국가 종합 계획, 지역 계획 및 토지 이용 계획을 바탕으로 빈롱성의 자체 발전 계획을 신속히 검토하고 업데이트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수출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는 데 집중하고, 첨단 기술 농업에 대한 기업의 투자를 장려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공공투자 자금의 신속한 집행, 행정 개혁, 그리고 투자 및 비즈니스 환경의 획기적인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