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싱클레어(Alex Sinclair) GSMA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베트남의 이번 수상에 대해 단 하나의 단편적인 이니셔티브 덕분이 아니라, 디지털 전환 로드맵 전반에서 보여준 연계성, 추진 속도, 그리고 일관성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베트남은 디지털을 향한 열망이 기강 있는 정책 및 일관된 실행력과 결합했을 때, 국민과 기업, 그리고 경제 전반에 걸쳐 얼마나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명확한 모범 사례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한편, 줄리안 고먼(Julian Gorman) GSMA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은 베트남이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현재 베트남은 디지털 인프라, 혁신, 데이터 거버넌스, 사이버 보안, 인적 자원 개발 등 5대 핵심 축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있다. 베트남의 이러한 성공은 단순히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전략적인 국가를 구축하는 단계'로 명확하게 체질이 전환되었음을 잘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