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차관은 CLMV 고위급 회의에서 지난 5년간의 글로벌 변동성이 개발 격차 해소, 경제적 연계성 강화, 그리고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통합 과정이 모든 회원국에 기회를 제공하도록 보장하는 데 있어 CLMV 협력이 지니는 장기적 가치를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베트남은 개발 파트너 및 민간 부문의 참여와 지지를 촉진하기 위해 회원국 및 아세안 사무국과 긴밀히 공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열린 메콩-일본 고위급 회의에서 항 차관은 메콩강 유역 국가들과 일본의 고위급 관계자들에게 정상회의 승인을 위한 연례 핵심 협력 의제를 구체화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당면 과제로 스마트 공급망 촉진, 재생에너지 개발, 인공지능(AI) 및 신흥 기술 활용 강화, 초국가적 범죄 예방 등에 주력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각국 고위급 대표들은 제12차 CLMV 정상회의 및 제13차 메콩-일본 고위급 회의에 보고될 베트남의 우선 협력 분야 제안과 예정된 이니셔티브에 지지를 표했다. 이번 CLMV 및 메콩-일본 고위급 회의는 소지역 협력과 메콩 국가들과 일본 간 관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적극 기여하려는 베트남의 노력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