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오후 정부청사에서 열린 베트남 국제금융중심지 운영 지속 추진을 위한 회의를 주재한 레 민 흥(Lê Minh Hưng) 총리는 국제금융중심지의 조속한 가동을 강력히 주문했다. 일관된 목표는 투명하고 명확하며 강력한 법적 기반을 갖춘 국제금융중심지를 구축해 글로벌 투자자를 유치하고, 국제금융중심지의 발전을 위한 제도적 돌파구를 신속히 마련하는 것이다. 이는 빠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할 중장기 자본을 조달하기 위한 핵심 방안 중 하나이다. 베트남은 투자자를 유치할 수 있는 강력한 제도와 정책을 갖추는 동시에, 관리 가능성을 확보하고 리스크를 통제하면서 거시경제의 안정을 유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보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향후 과제 및 해결 방안과 관련하여, 총리는 응우옌 반 탕(Nguyễn Văn Thắng) 부총리를 국제금융중심지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하고 국제금융중심지 관련 업무를 직접 지휘하도록 했다. 아울러 재정부가 주도하여 관련 부처 및 기관, 호찌민(Hồ Chí Minh)시, 다낭(Đà Nẵng)시와 협력해 국제금융중심지의 금융 상품 및 서비스 목록을 확정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두 도시의 개발 재원을 유치하고 지역 내 핵심 인프라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무역 및 투자와 연계된 상품과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발굴할 것을 당부했다.




